2077 정성윤 yunikong@hyundaifutures.com
[Global Market Daily] 금리 견인의 변동성 군집 재발 요인 산재
GlobalMarketDaily180214.pdf
주요 환율 동향(2/13) 및 Check Point

▶ EUR/USD: 미 증시 반등 및 물가 안정 전망 속 상승

- 제롬 파월 신임 연준의장이 취임 연설을 통해  금융 안정 을 강조하고, 강성 매파인 클리블랜드 연방은행의 로레타 매스터 총재가 기존의 3회 금리인상 기조를 지지한 가운데 뉴욕증시 반등에 연동되며 유로 강세

▶ USD/JPY: 통화정책 불확실성에 큰 폭 하락

- 유로화 강세와 더불어 BOJ 인선 불확실성이 정책 지속성 관련 우려를 자아냄에 따라 5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급락

▶ GBP/USD: CPI 호조에 1.39선 트라이 후 숨고르기

- 1월 CPI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지난 달과 동일한 3%의 상승률 기록함에 따라 긴축 기대 높아지며 1.392달러대까지 상승폭 확대. 단, 미 물가 관련 관망심리 등으로 이후 상승폭 제한되며 숨고르기에 돌입

▶ AUD/USD: 0.78달러선에서의 방향모색 지속

- 뉴욕증시 반등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위험회피 약화 분위기에 추가 상승을 도모했으나 물가 경계감과 유가 하락 등이 상충되며 0.78달러대 후반에서는 정체 국면 지속

▶ USD/KRW: 1,080원대 공방 지속

-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 국면이 소강 상태에 접어들면서 1,080원선 지지 테스트 재개됐으나 국내 증시 흐름이 다시 불확실해지자 낙폭 축소하며 1,080원대 중반 트라이하는 흐름도 공존

◎ 1월 임금, ISM지수 내 물가지수 등을 볼 때 미 CPI 결과가 예상보다 강할 가능성 상존. 므누신 재무장관의 상원 증언, 일본과 유로존 GDP 등 금리 변동성이 주도하는 변동성 국면 재발에 대비하는 마인드 지속 겸비할 것을 권고

[Global Market Daily]물가지수 등 잠재 리스크 앞둔 폭풍 전 고요, 경계감 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