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 정성윤 yunikong@hyundaifutures.com
[Global Market Daily]물가지수 등 잠재 리스크 앞둔 폭풍 전 고요, 경계감 견지
GlobalMarketDaily180213.pdf
주요 환율 동향(2/12) 및 Check Point

▶ EUR/USD: 증시 불안 약화된 가운데 소폭 반등

- 주말 이후 주요국 증시 반등이 나타나며 리스크 오프 국면이 진정되자 최근 하락세에 대한 소폭 반등 시현

▶ USD/JPY: 달러 약세 무드에 하락

- 위험회피 약화에도 불구하고 일본 금융시장 휴장 영향 속 달러화 반락에 연동되며 소폭 하락

▶ GBP/USD: CPI 경계 등으로 1.38선 회복

- 증시 불안과 브렉시트 협상 관련 EU 측의 비우호적 발언 등이 파운드화를 지난 주말 중 1.38선 아래로 끌어내리기도 했으나, 매파적 BOE 기조 하에 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으로 반등

▶ AUD/USD: 증시 반등 지속 및 미 예산안 발표 영향 등으로 상승

- 뉴욕증시가 이틀 연속 반등에 나선 한편, 향후 10년간 2천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안이 포함된 트럼프 대통령의 2019년 예산안 여파 등이 자원수출국 통화인 호주달러와 캐나다달러 등이 달러 대비 소폭 강세로 돌아섬

▶ USD/KRW: 1,080원선 지지 테스트 후 낙폭 축소

- 위험선호에 역외환율이 1,080원대로 떨어짐에 따라 지지 테스트 받았으나 국내증시 상승탄력이 장중 둔화되자 낙폭을 축소

◎ 증시 불안이 진정되는 듯 하나, 주요국 장기금리 상승, 25%p 이상의 VIX, 유가 하락 등 불안 징후 상존. 즉, 폭풍 전 고요와 같은 상황. 단기 흐름의 궁극적 결정 요소로 여겨지는 영국과 미국 물가지수 결과에 따른 변동성 군집 및 위험회피 재발 가능성 경계. 트럼프 예산안 관련 물가 및 금리상승 부담 확대 여부도 주시 대상.

[Global Market Daily] 금리 견인의 변동성 군집 재발 요인 산재
[Weekly Post 0212] 미 물가지표 경계에 시장 불안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