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 정성윤 yunikong@hyundaifutures.com
[USD0317] 연준 및 네덜란드 리스크 해소 & 트럼프 불확실성 부상
USD20170317.pdf
금일 예상 Range :  1,127.0원 ~ 1,135.0원

▶ 연준 리스크 해소 및 비둘기적 코멘트에 급락 

16일 달러/원 환율은 3월 FOMC의 금리인상 결정에도 불구, 재료 노출 인식과, 연 3회의 금리인상 스탠스를 유지한 점도표 내용, 인플레이션 과열 용인 및 점진적 금리인상 의사를 내비친 옐런 의장 발언으로 글로벌 달러가 급락한 가운데 1,130원선을 위협. 장초반 1,129.3원까지 저점을 낮춘 환율은 이후 반발매수로 1,133.9원선까지 낙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반등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전일대비 11.6원 하락한 1,132원으로 마감. 

▶ 뉴욕환시: 연준 및 네덜란드 리스크 해소 속 달러 약세

점진적 금리인상을 시사한 3월 FOMC 결과에 이어 네덜란드 총선 결과 집권 여당의 제 1당 사수가 이루어지면서 달러화의 주요국 통화 대비 약세 지속. 달러/엔이 113.20대로 소폭 추가 하락했고, 유로/달러는 1.077선에 바짝 다가섬. 달러/원 NDF 1개월물은 1,129.3원을 기록.

▶ 연준 및 네덜란드 리스크 해소 & 트럼프 불확실성 부상

연준 리스크 해소로 달러가 약세 전환한 가운데 유로화에 암초로 자리잡고 있던 네덜란드 총선 결과도 유로화에 우호적으로 나온 상황. 한편, 오늘 새벽에는 국방부 및 국토안보부 예산을 증액하는 대신 환경, 외교, 보건 등 분야 예산을 대폭 삭감한 트럼프 정부의 예산안이 공개됨. 민주당 원내 대표의  모욕적 이라는 발언이 나온 가운데 의회와의 갈등 수위가 수면 위로 부상하며 정책 불확실성을 높일 듯. 이에 달러화의 의미 있는 상승을 이끌 만한 모멘텀보다는 약달러 압력이 여전히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판단. 프랑스 대선 관련 리스크 등의 상존으로 속도조절 및 변동성이 동반되겠으나 반등 시 매도 관점이 유효할 전망.

[Weekly Post 0320] 트럼프 친성장 정책 지연으로 리스크 전환 가시화
[USD0316] 연준 리스크 해소에 전저점 테스트, 반발매수 강도는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