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 정성윤 yunikong@hyundaifutures.com
[Global Market Daily] 금리 견인의 변동성 군집 재발 요인 산재
GlobalMarketDaily180214.pdf

주요국 채권시장 동향(2/13) 및 Check Point
▶ 미국: 소비자물가 발표 앞두고 커브 플래트닝
-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 결과에 시장 시선 집중되는 가운데 즉각적인 급등 가능성 제한적이라는 컨센서스 (헤드라인 1.9%, 근원물가 1.7%) 속에 장기 국채수익률 하락. 2년물은 상승하며 커브 플래트닝
▶ 유럽: 영국 국채수익률은 CPI 호조에 상승한 한편, 독일 국채시장은 안전자산 선호에 커브 플래트닝
- 영국의 1월 소비자물가가 3.0%(YOY) 상승하며 예상치(2.9%) 상회함에 따라 영국 국채수익률은 장단기 공히 상승. 단, 유럽 주요국 증시 하락 속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독일 장기물 수요를 자극하며 상대적 강세 시현
▶ 일본: 아베 총리  백지  발언 속 약보합
- 구로다 BOJ 총재의 연임 가능성이 회자되는 가운데 아베 총리는 총재 인사에 대해  완전히 백지 라고 언급. 총재 인선 관련 불확실성 속에 2년 국채수익률이 소폭 하락했음에도 불구,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소폭 상승 마감
▶ 한국: 국내 증시 상승폭 축소 및 조정에 강세
- 미 국채수익률 상승에도 불구, 그 폭이 제한된 데다, 국내증시가 장중 상승폭을 반납하고, 코스닥은 급락 반전하는 등 불안 양상이 재개됨에 따라 강세로 마감
◎ 미 1월 CPI 안정 기대로 금리 반락 나타났으나 그만큼 예상 대비 호조에 대한 민감도 커질 위험 증가
[Global Market Daily]물가지수 등 잠재 리스크 앞둔 폭풍 전 고요, 경계감 지속 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