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 정성윤 yunikong@hyundaifutures.com
[KTB0712] 안전자산 선호 & 연준 관계자 비둘기 발언,변동성 국면 하 단기 반등
KTB20170712.pdf


금일 예상 Range
KTB : 109.10 ~ 109.25
LTB : 123.80 ~ 124.25


▶ 대형 이벤트 앞두고 관망세, 보합권 혼조
11일 국채선물은 장단기 선물이 보합권에서 등락이 엇갈리는 혼조세 시현. 글로벌 완화정책 종료 우려가 부상하는 한편, 일본의 완화정책은 지속될 것이라는 인식이 커지는 가운데 미 국채수익률의 단기 급등세가 일단락됨에 따라 국내금리도 속도조절 양상을 전개. 다만, 외국인 매도세가 지속됨에 따라 10년 선물의 강세폭이 제한되었고 3년 선물은 소폭 하락세로 마감. KTB선물이 2틱 하락한 109.14p, LTB선물이 6틱 상승한 123.96p로 마감.
▶ 뉴욕채권: 미 정치적 불확실성에 금리 반락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공개한 이메일이 러시아 정부의 미 대선 개입을 확증하는 증거로 언론이 해석하면서 미국의 정치적 불확실성 부각. 엔화가 강세 반전하는 등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나타나며 미 국채수익률 반락 흐름 전개. 2년물이 1.2bp, 10년물이 1.2bp 각각 하락 마감.
▶ 안전자산 선호 & 연준 관계자 비둘기 발언, 변동성 국면 하 단기 반등
미국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재부각된 데다 연준 관계자들의 비둘기적 발언이 겹치면서 금일 국채선물 시장은 전주 급락에 대한 되돌림 시도를 이어갈 전망. 필라델피아와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 등이 물가상승 확인 필요성과 낮은 임금 상승률 등을 이유로 올해 추가 금리인상에 대한 신중론을 표명. 옐런 연준의장의 의회 연설을 하루 앞두고 나온 발언들인 데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직전 발언에서 연내 추가 금리인상을 지지했던 만큼 옐런 연설에 대한 매파적 기대가 다소 약해질 여지 상존. 옐런 발언과 금통위 등 탄력적 강세를 제한하는 요인들이 상존하는 만큼 추격매수 가담은 부담스럽겠으나 변동성 국면 하 단기 반등이 전개될 여지도 큰 만큼 변동성 대응에 나설 것을 권고.
[KTB0713]옐런 발언 vs. 금통위, 변동성 대응 필요
[Weekly Post 0710] 국내: 기존 흐름에 대한 반발적 숨고르기 / 유가: 변동성 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