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 정성윤 yunikong@hyundaifutures.com
[KTB0609] 코미發 리스크 오프 제한 but 미 불확실성 지속, 대기매수 유효
KTB20170609.pdf

금일 예상 Range
KTB : 109.60 ~ 109.70
LTB : 125.35 ~ 124.60


▶ 주요 이벤트 앞두고 기존 강세 되돌림
8일 국채선물은 최근 강세 흐름에 대한 되돌림이 이어지며 약세. 코미 전 FBI 국장의 의회 증언과 영국 조기 총선 등 리스크 오프 요인이 산재했으나 코미 전 국장의 모두 발언 선 공개 속에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수 전환 및 리스크 오프 약화로 조정폭이 확대됨. ECB의 정책회의를 앞둔 경계감도 작동하며 가격 상방경직성을 견인. KTB선물이 5틱 하락한 109.64p, LTB선물이 13틱 하락한 125.47p로 마감.
▶ 뉴욕채권: 코미 발언에도 불구, 채권 약보합
코미 전 FBI 국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내통 관련 마이클 플린 전 국가안보보좌관에 대한 수사 중단 요청 및 충성 맹세 요구 등이 있었다고 발언. 이를  명령 으로 인식했다는 사견을 피력했으나 탄핵 사유인  사법 방해 에 해당하는 지에 대한 법적 판단은 특검 측에 넘김. 양 당사자간 진실공방이 가열된 셈이나 탄핵의 정당성을 확보할만한 확증을 얻진 못했다는 인식 하에 뉴욕증시와 달러화가 반등함에 따라 미 국채도 약보합세 전개. 2년물이 0.4bp, 10년물이 1.3bp 각각 상승 마감.
▶ 코미發 리스크 오프 제한 but 미 불확실성 지속, 대기매수 유효
코미 전 FBI 국장 증언이 리스크 오프를 추가로 심화시킬 만한 모멘텀을 제공하는 데는 실패함에 따라 금일 채권시장은 약보합세로 출발할 전망. 다만, 합법적 확증을 확보하지 못했을 뿐 트럼프 대통령과 코미 전 국장간 상호 반박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미국의 정치적 불확실성 자체는 여전히 유효. 유럽의 정치적 불확실성은 오는 주말까지 치뤄질 영국과 프랑스의 총선 이후 잦아들 것으로 예상되나, 트럼프 리스크가 상존하는 한편, ECB의 물가전망 하향조정 및 완화적 기조 사수에 따른 금리 우호적 환경이 점차 채권시장의 강세 반전을 이끌 것으로 예상. 오버나잇 팩터들을 반영한 제한적 조정을 저점매수로 대응하는 전략이 유효할 전망.
[Weekly Post 0612] 유럽 정치 리스크 및 연준 금리인상 리스크 해소에 방점
6월 국채선물 전망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