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 정성윤 yunikong@hyundaifutures.com
[KTB0316] FOMC 안도 랠리, 단, BOJ발 변동성 경계
KTB20170316.pdf

금일 예상 Range
KTB : 109.35 ~ 109.55
LTB : 124.30 ~ 125.30

▶ FOMC 대기모드 속 장기물 강세
15일 국채선물은 FOMC 경계감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흐름을 유지한 끝에 10년 선물 위주로 강세 흐름 전개. 외국인 매도에도 불구, 미 국채시장이 선반영 인식 등으로 소폭 강세 흐름을 나타낸 데 힘입어 약세권에서의 저가 매수 및 만기 효과에 따른 차익거래 수요가 유입되며 강세 반전 및 장후반 추가 상승을 견인. KTB선물이 2틱 상승한 109.40p, LTB선물이 29틱 상승한 124.30p로 마감.

▶ 뉴욕채권: 연준 금리인상에도 불구 국채수익률 급락
3월 FOMC는 기준금리 목표범위를 0.75%~1.00%로 종전 대비 25bp 인상. 다만, 점도표에 내포된 연내 금리인상 횟수가 작년 12월과 동일한 3회에 그침. 일각에서 제기되었던 연 4회 금리인상 등 긴축 속도 가속화 기대 반감. 이에 미 국채시장은 불확실성 해소 차원의 장세를 나타내며 랠리에 나섬. 2년물이 8.5bp, 10년물이 10.8bp 각각 하락 마감.

▶ FOMC  안도 랠리, 단, BOJ발 변동성 경계
연준이 조기 금리인상을 선택했지만, 이는 가격 변수에 상당부분 선반영되었던 가운데 향후 긴축 속도에 대한 시장 경계감이 완화. 옐런 연준의장은 미국 경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으나 인플레이션의 일시적 과열 용인 스탠스를 다시 제기, 점진적 금리인상을 강조. 결국 그간 연준 관계자들의 매파적 발언은, 시장이 의구심을 보였던 작년 12월의 계획이 유효함을 강조했던 행위로 평가. 따라서, 당분간은 공격적 금리인상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트럼프 정부의 예산안 제출 및 그 절차 상 불확실성이 그 자리를 대체하며 채권 강세를 유인할 전망. 다만, 금일은 네덜란드 총선 출구조사에서 집권당의 1위 사수할 것으로 나타나며 관련 우려가 약화되었다는 점과, BOJ의 정책 동결 가능성 등으로 장중 속도조절 및 변동성이 동반될 수 있음에 유의. 3월 중 하향조정된 레벨이 2월 하반월 수준으로의 복귀하는 흐름 유효한 상황이나, 2월 중 레벨 상단에 빠르게 근접할 경우에는 리스크 관리 마인드 높여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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