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5 정성윤 yunikong@hyundaifutures.com
[KTB0112] 단기 트리플 강세 국면 대응
KTB20170112.pdf

금일 예상 Range
KTB : 109.50 ~ 109.65
LTB : 125.35 ~ 125.95

▶ 트럼프 발언 경계 속 약세
11일 국채선물은 트럼프 당선인의 기자회견을 앞두고 재정 및 통상정책 관련 세부안이 드러남과 동시에 해외금리 상승압력이 되살아날 지 여부를 경계하며 약세장을 전개. 장초반은 미 금리상승폭을 반영, 약보합권 움직임을 나타냈으나 주가 상승폭 확대 속 장후반 낙폭을 넓힘. KTB선물이 7틱 하락한 109.54p, LTB선물이 29틱 하락한 125.43p로 마감.
▶ 뉴욕채권: 트럼프의 경제정책 관련 발언 부재 속 강보합
금융시장 시선이 집중되었던 트럼프 기자회견에서는 재정 및 통상정책 관련 발언은 배제됨. 기자회견은 이보다는 트럼프 본인 사업과 대통령직 수행간 이해상충 문제와 러시아 관련 문제에 집중. 이에 채권시장의 경계감도 일부 해소되며 강보합세로 돌아서며 마감.
▶ 단기 트리플 강세 국면 대응
연말연시 금리 반락 흐름이 미국의 견조한 인플레 압력과 트럼프 발언에 대한 경계 등으로 제동이 걸렸었으나 전일의 조정을 이끌었던 트럼프 재료는 무위로 돌아간 상황. 이에 달러 약세폭이 깊어진 가운데 국내 주가의 상단 돌파와 외국인 자금 유입 흐름이 채권시장에도 일정 수준 영향을 미치며 동반 강세로 이어지는, 트리플 강세 국면이 진행될 가능성 높아짐. 다만, 그 흐름이 탄력적으로 진행되기를 기대하는 것은 다소 위험해 보이며, 단기화될 가능성에도 지속 유의 필요. 기존 시장을 지배했던 트럼프노믹스 기조가 부인된 것은 아닌 데다 금주 말까지 미국의 공급측면 물가와 소비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 발표도 예정되어 있음. 금일은 금주 중 형성되었던 가격 레인지 상단을 소폭 상회하는 수준의 강세 시도 예상.

[KTB0113] 금통위 완화적 스탠스 주시하며 강세 시도, 리스크 관리 마인드 겸비
[KTB0106] 가격 레벨업 유효, 단 미 고용 확인욕구에 되돌림 경계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