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2 정성윤 yunikong@hyundaifutures.com
[KTB0104] 글로벌 지표 개선 움직임에 제한적 약세
KTB20170104.pdf

금일 예상 Range
KTB : 109.55 ~ 109.70
LTB : 125.90 ~ 126.45

▶ 장중 강세 제한되며 장단기간 혼조
3일 국채선물은 장중 강세 시도가 제한되며 되밀림이 발생한 가운데 장단기간 등락이 엇갈림. 연초 자금집행 수요 등에 따른 단기물 강세가 국채선물의 강세 출발을 이끌었으나 30년물 낙찰금리가 전일 호가 대비 높아지면서 입찰 이후 장기물 위주로 가격 하방 압력이 높아짐. KTB선물이 KTB선물이 1틱 상승한 109.63p, LTB선물이 19틱 하락한 125.08p로 마감.

▶ 뉴욕채권: 지표 호조에 초장기물 외 약세
마르키트의 미 12월 제조업PMI가 전월 54.1에서 54.3로 상승하고, ISM제조업지수 역시 전월 53.2에서 54.7로 크게 오르는 등 제조업 경기의 확장세가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 11월 건설지출도 약 10년래 최대폭인 0.9% 증가하는 등 지표 호조 속에 미 국채수익률 상승. 다만, 유가의 하락 반전으로 장기금리 상승폭은 제한되었으며 30년물 채권은 강보합세로 마감.

▶ 글로벌 지표 개선 움직임에 제한적 약세
간밤 미 국채수익률이 상승했으나 그 폭은 제한적. 입찰 부담 등으로 국내 수익률곡선이 소폭 스티프닝되었으나 미 국채시장은 이에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서 금일 커브는 전일 흐름에 대한 소폭의 되될림을 시도할 것으로 보임. 이런 흐름이 단기물에 우호적인 수급 상황과 연계하여 장초반 비교적 견조한 양상을 띌 가능성 높음. 그러나, 결국 시세의 제한적 약세로 돌아설 가능성에 대비 필요. 국내 수출 증가율이 26개월만에 2달 연속 플러스 증가율을 시현하며 불황형 흑자를 탈피하고 있다는 점, 미국 뿐 아니라 전일의 중국, 지난 밤의 영국 등 주요국 제조업 지표의 호조세 속에 대외 경기 불확실성이 일부 약화되는 모습 등이 가격 저항을 이끌 전망. 연말 이후 금리 반락 흐름에 대한 속도조절 양상이 나타날 가능성에 대비 필요.
[KTB0105] 우호적 연준 의사록 vs. 지표 개선 움직임, 제한적 강세
[KTB0103] 추가 강세 가능성 열어두되 단기 고점(가격) 부담 상존